귀사에 as 를 신청하였는바   여직원 말씀이  전북지역이라서  거리가 멀어 as 불가라는  전혀 미안함도 없이  당연한말인듯한  말투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품을 팔면 그만이라는  자세의  업체라면   미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출이 바쁘고  직원이 부족하다 라는   이유는   납득할수가 없는 이유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안제시나  방법등을   알려주지도 않고   안됩니다  라는 상황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맨트     전화연락은 갈것입니다   라고했는데     오늘 안왔읍니다
     우리나라가  아직도 이런수준인가  ?    기분 꿀꿀한 하루였읍니다